상해 11월 22일발 신화통신: 11월 21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상해에서 행정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 권한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최적화개혁 심화 좌담회를 주재하여 소집하고 관련 사업을 연구포치했다. 동, 중, 서, 동북 지역의 11개 성급 또는 지구급시 정부에서 온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회의에서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상해시당위 서기인 한정과 상해시장 양웅, 절강성 대리성장 차준, 사천성 성장 윤력, 호북 무한시 시장 만용, 광동성 강문시 시장 등위근 등이 행정기구간소화, 권한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최적화 면에서의 탐색과 효과를 이야기했다. 하북성 성장 장경위, 내몽골자치구 주석 부쑈린, 흑룡강성 성장 륙호, 복건성 하문시 대리시장 장가한, 녕하 은천시 시장 백상성, 강소성 숙천시 시장 왕천기도 관련 상황에 대하여 소개교류했다. 그들은 “행정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 권한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최적화”개혁이 정부직능의 재정립을 추동하고 거대한 혜택을 갖다주었으며 투명, 편리, 공평한 총체적 창업환경이 한창 보편적으로 형성되고있으며 새로운 동력에너지성장, 취업확대, 구조승격에 대한 중요한 버팀목역할이 날따라 뚜렷해지고있다고 인정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행정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 권한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최적화”개혁은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 특히는 공급측면의 구조적개혁의 중요한 내용이고 정부직능을 전변시키는 중요한 고리이며 대중창업과 대중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조치이고 또한 경제체제개혁을 추진하고 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잘 처리하는 관건적인 소재이다. 현재 개혁가운데 여전히 존재하고있는 제대로 시달되지 못하고 배합되지 못하고 맞물리지 못한 등 문제에 대하여 반드시 더한층 리념을 전변시키고 꾸준히 정부자체혁명을 진행하며 장수가 손목을 끊는 정신으로 “행정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 권한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최적화” 개혁을 종심으로 추진하며 정부자체의 일시적인 아픔으로써 인민의 장원한 리익을 바꿔와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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