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6년 02월 18일 13: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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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17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월 1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여 2015년 전국 두 회의 건의제안처리 사업회보와 뭇 지혜를 모아 공공결책수준을 제고할데 대해 청취하고 과학기술성과의 전이전환의 지지정책조치로 과학기술과 경제의 깊은 융합을 촉진할데 대해 확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대대표들의 건의와 정협위원들의 제안은 각계의 지혜를 집중한것으로서 정부가 민의를 알아보고 받아들이며 인민의 감독을 받는 중요한 경로이다. 건의제안을 잘 처리하면 과학적이고 민주적인 시정을 유력하게 추동할수 있으며 정부의 공신력을 증강시킬수 있다. 지난해 전국 두 회의 이래, 국무원 부문에서는 지도를 강화하고 제도를 건전히 하여 8001건의 건의와 4809건의 제안을 앞장서 처리했는데 각기 총수의 97.1%와 96.5%에 달했다. 부문에서 출범한 많은 정책들은 모두 대표위원들의 의견건의를 받아들였고 일련의 중점난점 문제들을 해결하여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사회관리를 보완하고 민생개선을 추동하는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그러나 소수부문에서 처리가 제때에 되지 못하고 처리질이 높지 못한 등 문제도 존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