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서해고지역 식용수 안전공사 시찰
2016년 02월 03일 16: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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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회족자치구를 시찰하고 있는 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2월 1일 고원을 찾아 도시농촌 식용수 안전공사 추진 상황을 시찰하고 1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편벽한 지역 서길현 반자구촌을 찾아 생활이 어려운 가구 촌민들을 위문했다.
녕하회족자치구는 서부지구이자 민족지구이며 로혁명구이자 미발달지구로 빈곤인구가 많고 빈곤 정도가 심하다. 특히 극빈지구로 불리는 서해고지역은 국가에서 확정한 14개 빈곤집중지역의 하나이자 빈곤해탈 공략의 주전장이기도 하다.
리극강 총리는 시정이래 이번까지 4차례 녕하회족자치구를 찾았고 그중 두차례는 고원 일대를 시찰했다. 령하 10도에 이르는 추위속에서 리극강 총리는 고원시 중장저수지 뚝을 따라 도시농촌 식용수 안전공사 상황을 시찰했다.
현재 저수지 주체공사는 이미 마무리되였고 올 6월이면 저수 조건을 갖출 예정이다. 저수지가 완공되면 113만 인구의 식용수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리극강 총리는 식용수 안전은 민생공사일뿐만 아니라 발전공사의 일환으로 현지 도시화 진척을 크게 부추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