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5년 11월 19일 13: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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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1월 18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공공봉사조치를 개진하고 지속적으로 기구를 간소화하며 권력을 하부로 이양할데 대해 확정하고 재빨리 기업기술업그레이드개조를 하고 산업의 중고급에로의 매진을 추동할데 대해 포치했으며 도농의무교육경비보장기제를 통일하고 교육령역 공공봉사 균등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일부 부문과 지방에서 사회관심사에 회답을 주고 편민조치를 출범시킨데 대해 긍정하면서 계속하여 힘을 들이고 새로운 효과를 이룩하기에 노력할것을 요구했다. 첫째, 각 지역, 각 부문 및 관련 중개단위, 국유 기업, 사업단위 공공봉사목록명세를 전면 정리하고 공개한다. 둘째, 사무처리질서를 간소화하여 부문에서 부설한 사무처리창구를 종합창구로 통합시켜 “여러 곳에 접수시키던것”을 “한곳에서 접수하게 만들데” 대해 탐색한다. 셋째, 각급 정부지간, 부문지간 및 국유 기업, 사업단위지간의 공공봉사와 관련된 정보의 상호공유와 검토검증을 재빨리 추진한다. 동시에 법치정부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회의는 처음으로2001년부터 2013년까지 국무원 문서를 정리한 토대우에서 현행 법률법규와 일치하지 않거나 새로운 규정에 포괄 또는 대체되였거나 이미 시간이 지난 489건의 문서의 실효를 선포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