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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가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전, 꾸알라룸의 투숙한 호텔에서 인디아 모디 총리와 회담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인디아는 중요한 린국으로서 두나라 고위층은 밀접한 래왕을 통해 두나라 협력의 새로운 진전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5월에 있은 북경회담에서 두나라는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격상시키고 밀접한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킬데 관련해 중요한 합의를 보았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두나라는 모두 세계에서 가장 큰 발전도상국으로서 공동의 리익은 분쟁보다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쌍방이 상호신뢰하고 협력한다면 세계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호혜상생을 가져올수 있다고 하면서 이는 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의 평화와 발전, 번영에도 유조하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세계와 지역의 발전은 평화와 안정이 수요된다고 하면서 중국은 인디아측과 함께 다각사무에서 서로 협력하고 테로주의의 위협 등 글로벌 도전에 공동히 대응하려 한다고 말했다.
모디 총리는 두나라 관계는 강한 발전세를 보이고 있고 정치적 상호신뢰와 전략적 소통도 끊임없이 강화되고 있으며 무역투자 협력도 추진되고 분계선 지역도 안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디아는 중국측과 함께 쌍방이 이미 달성한 공동인식을 관철하고 쌍무경제무역과 과학기술, 인문 등 협력을 심화하며 두나라 협력의 새로운 진전을 추진하고 아시아 나아가서는 글로벌경제의 성장을 이끌어 가려 한다고 말했다.
회담에서 쌍방은 또한 공동의 관심사로되는 국제문제와 지역문제와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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