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사회소집, 스모그 등 대기오염정리 진일보 강
화 연구포치
“의료기계감독관리조례(수정초안)”을 심의 통과
2014년 02월 13일 10: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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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12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2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하여 소집, 스모그 등 대기오염 정리를 진일보 강화할데 대해 연구포치했으며 “의료기계감독관리조례(수정초안)”를 심의통과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대기오염방지처리의 공격전, 지구전을 잘 치르는것은 민생을 개선하는 급선무이고 방식을 바꾸고 구조를 조절하는 관건적인 조치이며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는 중대한 임무이다. 지난 9월 국무원에서 “대기오염방지처리행동계획”을 발표한 이래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신속히 행동하고 목표를 정하고 기제를 건립하고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대기오염종합처리에서 새로운 발작을 떼였고 사회의 광범한 주목과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대기오염은 장기적으로 루적형성된것으로서 방지처리사업이 직면한 준엄한 형세를 반드시 충분히 인식하고 꾸준히 노력을 들여야 한다. 국정에 립각하고 과학적으로 정리하고 분류를 나누어 지도하여 스모그가 빈발하는 특대도시와 지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PM2.5과 PM10정리를 돌파구로 에너지구조, 배기가스배출과 흙먼지 등 관건고리를 잘 틀어쥐고 원근이 결합되고 근본적인것과 지엽적인것을 함께 처리하는데 유리하고 전반 국면을 이끌수 있는 부대정책조치들을 부단히 내놓으며 대기오염방지처리에 큰 힘을 넣고 실제적인 조치를 대여 실제효과를 보게 하며 중점지역공기질의 점진적인 호전을 애써 실현하고 인민군중의 “심페지환”을 해소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