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중요연설 향항 오문 각계서 열렬한 반향 일으켜
국가발전대국에 융합되는 과정에 더욱 좋은 발전 실현할터
2018년 11월 14일 13: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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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11월 13일발 인민넷소식 “개혁개방 40년래 우리 나라 발전은 세인이 주목하는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했으며 향항 오문 동포와 향항 오문에 있는 외자기업과 인사들도 한몫을 기여했다. 이 점에 대하여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국가주석 습근평은 12일 향항 오문 각계 국가개혁개방 40돐 경축 방문단을 회견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향항 오문 동보와 사회 각계 인사들의 국가개혁개방행정에서의 역할과 기여를 충분히 긍정했다.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은 향항 오문 사회에 신심을 증강하고 동력을 보태주었으며 광범한 향항 오문 동포와 사회각계 인사들은 내지의 인민과 함께 국가발전대국에 융합되는 과정에 향항 오문의 더욱 좋은 발전을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시대의 장을 공동으로 엮어갈 것이라고 분분히 표시했다.
“우리는 아주 큰 고무를 받았다!”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는 언론기자들을 회견할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는 국가 개혁개방 40돐이 되는 해로서 특별행정구정부는 아주 영광스럽게도 중앙의 초청에 의해 대표단을 구성하여 내지에 가서 참관방문함과 아울러 습주석의 친절한 회견을 받았다. 향항은 국가 개혁개방 속에서 목격자, 참여자, 기여자일 뿐만 아니라 국가개혁개방에 편승하여 수익자로 되였으며 자체도 역시 아주 훌륭한 발전을 가져왔다. 습주석은 향항, 오문에 대하여 말하면 ‘한나라 두가지 제도’는 가장 큰 우세이고 국가개혁개방은 가장 큰 무대이며 ‘일대일로’공동건설, 광동-오문-향항 대만구의 건설 등 국가전략의 실시는 새로운 중대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는 향항사회에 신심을 다져주고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우리는 응당 국가발전의 대국에 적극 융합되여 계속 ‘한나라 두가지 제도’하에서 향항의 독특한 우세를 잘 리용하여 향항의 장점으로 국가의 수요에 기여해야 하며 기회를 틀어쥐고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개선해야 한다. “나는 향항의 미래에 대하여 전통우세산업이든, 신흥산업이든지 모두 아주 락관하고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