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융통으로 번영하는 미래를 포옹해야
-국제사회 습근평 주석의 박오아시아포럼에서 한 기조연설 적극 평가
2018년 04월 13일 14: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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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일전, 박오아시아포럼에서 습근평 주석은 시대의 질문을 제기하고 “뜬구름이 시야를 가려도 두려워하지 말고 구름을 걷어내고 해빛을 보아야 하며 력사법칙을 파악하고 세계대세를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평화협력, 개방융통, 변혁혁신은 줄기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조류라고 지적했다. 인민넷 기자의 취재를 받은 외국 전문가 학자들은 중국이 창도하는 인류운명공동체는 세계 미래의 발전방향으로서 각국은 손잡고 평화, 안녕, 번영, 개방의 아름다운 아시아와 세계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인정했다.
“개방이야 말로 미래 지향적인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개방! 개방! 개방! 이것이야말로 미래 지향적인 가장 좋은 방법이다.” 프랑스 전 총리 라파랭은 련속 세번이나 ‘개방’을 말하면서 습근평 주석의 관점에 대한 높은 인정을 표달했다.
외국전문가학자들은 습근평 주석의 력사법칙과 세계대세에 대한 판단은 한 대국 령수의 드넓은 흉금, 깊은 식견과 력사적 감당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인정했다.
“당면의 세계정세를 관철하면 두가지 력량이 서로 다투고 있는데 한가지는 전쟁을 일으키는 력량으로서 이와 같은 력량은 지난날 수백년동안 종래로 소실된 적이 없었다. 다른 한가지는 평화를 수호하는 력량으로서 이와 같은 력량은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끊임없이 장대해지고 있다.” 유럽안보협력기구 의회총회 전 부의장이며 독일 전 국방부 국무비서인 윌리•비머은 인민넷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서방의 일부 나라들은 아직도 전쟁사유를 지니고 충돌로써 현유의 국제질서와 법률기틀을 개변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는 세계발전형세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다. “복잡하게 변화되고 있는 세계에 직면하여 각국은 습근평 주석이 박오아시아포럼에서 지적한 것처럼 협력을 강화하고 평화를 수호해야 한다.”
미국 《글로벌전략정보》잡지 워싱톤분사 사장인 윌리엄 존스는 습주석의 연설은 국제질서를 단호히 수호하려는 그의 결심을 보여줌과 아울러 그 어떤 일방적으로 행동을 취해 이 질서를 파괴하는 시도든지 모두 명확히 반대했다고 인정했다.
브라질 중국문제연구센터 주임인 로니 라인즈는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평화협력리념에 아주 동감하면서 “그 어느 나라도 글로벌 경제발전, 테로주의타격, 기아제거 또는 사회불평등과 환경 등 문제를 고립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이는 또 당면의 세계적인 배경에서 보호주의를 고집하고 독선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생존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고 말했다.
세계는 대동하고 화합공생한다. 자신이 잘 발전하고 생활이 쾌적해지면 남들도 마찬가지로 잘 발전하게 하고 생활이 쾌적하게 해야 한다. 까자흐스딴-독일대학 국제문제 전문가 이고르 이반노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타국의 발전과정을 저애하는 랭전사유, 네가 죽고 내가 사는 제로섬 게임 사유, 심지어 적라라한 무장충돌은 나라와 나라간의 의심과 갈등을 격화시키고 문제의 해결에 갖은 장애를 설치할 뿐이며 “평화발전과 협력을 견지하는 것은 인류사회가 계속 생존하고 진보하는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