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0일발 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요청에 응해 인도 총리 모디와 전화통화를 했다.
모디는 먼저 습근평이 중국국가주석에 련임에 당선된 데 대해 다시 한번 열렬한 축하를 보냈다. 모디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당신이 련임에 당선된 것은 당신에 대한 전체 중국인민의 애대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인도와 중국은 같은 문명고국이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나라이다. 인도측은 중국측과의 고위측 래왕을 밀접하게 하고 량자관계를 깊이하며 국제사무에서의 조률협력을 강화하고 인도와 중국의 더욱 긴밀한 발전동반자관계가 더욱 큰 진전을 가져오도록 추동하며 세계와 지역의 평화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모디의 축하전화에 감사를 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금방 페막된 중국의 전국 ‘두 대회’는 아주 성공적이였다. 회의는 새로운 한기의 국가기구와 전국정협지도자들을 선거산생했고 헌법개정안과 기타 중요의안들을 통과시켰으며 국무원의 기구개혁을 가동했다. 중국은 한층 더 개혁을 심화시키고 개방을 확대하여 자체발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세계의 공동발전진보를 촉진시키기 위해 더욱 큰 공헌을 할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과 인도는 같은 발전도상대국이며 중요한 신흥시장국가로서 세계다극화와 경제의 글로벌화를 추진시키는 중견력량이다. 지난 몇년래, 나는 총리선생과 몇차례 회동을 하면서 더욱 긴밀한 중국-인도의 발전동반자관계를 구축하기로 확정했고 여러 분야에서 량국의 협력이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했다. 일정한 시기 이래, 중국-인도 관계는 적극적인 발전태세를 나타냈고 실무협력이 심층적으로 추진되였으며 민간친선교류가 날따라 활발해졌다. 중국측은 인도측과 함께 노력해 이런 좋은 태세를 유지해나갈 용의가 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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