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문자판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하다》 출판발행
2015년 07월 10일 09: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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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하다》란 책이 몽골어, 장족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어 등 다섯가지 소수민족문자로 전부 번역되여 근일 전국적으로 출판, 발행되였다. 이 책은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중앙문헌연구실, 중국외국문국과 회동하여 편집하였다.
민족지역의 광범한 간부군중들이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국정운영과 집권방침, 전략을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학습, 리해하고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정신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며 사업을 추동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하다》란 책에는 2012년 11월 15일부터 2014년 6월 13일까지의 습근평의 연설, 담화, 강연, 문답, 회시, 축하편지 등 79편이 수록되였고 도합 18개 주제로 나뉘였으며 또 습근평의 각 시기의 사진 45폭이 수록됐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하다》 출판발행은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정신을 깊이 학습, 선전, 관철하고 “네가지 전면적”전략포치를 조화롭게 추진하고 민족지역의 광범한 간부, 군중들이 조국의 정체성, 중화민족의 정체성, 중화문화의 정체성,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의 정체성을 진일보 증강하고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동원하여 “두개 백년”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