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 11월 24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11월 24일 산동을 고찰하고 당의 18기 3중전회 정신 관철실시상황과 경제사회발전사업에 대해 료해하였으며 오후에 특별히 청도시를 찾아가 황도경제개발구 황유송유관사고구조작업을 현지조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번 사고는 또한번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려주었다. 안전생산에 항상 경각성을 높이고 지구적으로 틀어쥐며 조금도 게을리해서는 안되는바 그렇지 않을 경우 국가와 인민에게 돌이킬수 없는 손실을 가져다주게 될것이다. 반드시 안전생산책임체계를 건립, 건전히 하고 기업의 주체적책임을 강화하며 안전생산대검사를 심화하고 교훈을 참답게 섭취해 류사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생산사업을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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