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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기업이 발전하여 보다 광활한 무대에로 나아가는 것을 지지해야

습근평 민영기업좌담회 소집 및 사회시 강조 왕양 왕호녕 한정 참석

2018년 11월 02일 16: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1일 오전 북경에서 민영기업좌담회를 소집 및 사회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공유제를 주체로 하고 여러가지 소유제경제가 공동발전하는 기본경제제도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또한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를 보완하는 필연적인 요구이다. 우리 나라 경제, 사회 발전에서 비공유제경제의 지위와 역할에는 변화가 없으며 우리가 조금도 흔들림없이 비공유제경제의 발전을 고무격려하고 지지하고 인도하는 방침, 정책에는 변화가 없으며 우리가 비공유제경제의 발전을 위해 좋은 환경을 마련하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방침,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더 나아가서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서 우리 나라 민영경제는 장대해지기만 하고 약화되여서는 안될 뿐만 아니라 보다 광활한 무대에로 나아가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왕호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좌담회에서 류적인, 로위정, 왕소란, 손표양, 로용, 탕효구, 류한원, 담검봉, 류흘, 경철 등 10명 기업가대표가 선후하여 발언해 새로운 형세에서 민영기업 발전을 지지할 데 대하여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발언과정에 습근평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말참견하면서 일부 문제와 관련해 민영기업가들과 깊이 교류함과 아울러 관계부문에서 참답게 연구하여 타당하게 해결할것을 요구했다. 현장의 분위기는 열렬하고도 활약적이였다. 기업가 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한 뒤 습근평 총서기는 아주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나라 비공유제경제는 개혁개방 이후 당의 방침, 정책의 인도하에 발전된 것이다. 당의 11기 3차 전원회의 후 우리 당은 소유제 문제에서의 전통관념의 속박을 타파하고 비공유제경제의 발전을 위해 대문을 열어제꼈다. 10년간 우리 나라 민영경제는 이미 우리 나라 발전을 추동하는 불가결의 력량으로 되였고 창업과 취업의 주요령역, 기술혁신의 중요주체, 국가세수의 중요원천으로 되였으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 시장경제 발전, 정부직능전환, 농촌잉여로력이전, 국제시장개척 등을 위해 중요역할을 발휘했다. 장기간 광범한 민영기업가들은 대담하게 남보다 앞서가는 혁신의식,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분투정신으로 천백만 로동자들을 조직인솔하여 분발노력하고 간고하게 창업했으며 끊임없이 혁신했다. 우리 나라 경제발전에서 중국기적을 창조할 수 있은 데는 민영경제의 공로를 빼놓을 수 없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 당의 기본경제제도를 견지하는 면에서의 관점은 명확하고 일관적이며 종래로 동요한 적이 없다. 우리 나라 공유제경제는 장기간 국가발전 로정에서 형성되였고 대량의 재부를 축적했으며 이는 전체 인민의 공동재부이며 반드시 잘 보관하고 잘 사용하고 잘 발전시켜야 한다. 우리는 공유제경제를 잘 공고히 하고 잘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은 비공유제경제의 발전을 고무격려하고 지지하고 인도하는 것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인 통일인 것이다. 공유제경제, 비공유제경제는 마땅히 상부상조하고 서로 협력보완해야지 서로 배척하고 서로 상쇄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나라 기본경제제도는 헌법, 당규약에 기입되였으며 이는 변하지 않을 것이고 또한 변할 수도 없는 것이다. 우리 나라 기본경제제도를 부정하고 의심하고 동요시키는 그 어떤 언행이든 모두 당과 국가 방침정책에 부합되지 않는다. 모든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들은 완전히 진정제를 먹고 시름놓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민영경제는 우리 나라 경제제도의 내재적 요소이며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들은 우리 편이다. 민영경제는 사회주의시장경제발전의 중요한 성과이고 사회주의 시장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력량이며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추진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고 현대화 경제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주체이며 또한 우리 당이 장기적으로 집권하고 전국인민을 단합인솔하여 ‘두개 백년’분투목표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중요한 력량이다. 최근년간 일부 민영기업들은 경영발전에서 부딪친 시장, 융자, 체제전환 등 면의 어려움과 문제의 형성원인은 다방면이며 외부요소와 내부요소, 객관원인과 주관원인 등 다중모순 문제가 충돌한 결과이다. 이와 같은 어려움은 발전가운데서의 어려움이고 전진 가운데서의 어려움이고 성장 가운데서의 번뇌로서 반드시 발전 가운데서 해결될 수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정력을 유지하고 신심을 증강하며 정력을 집중하여 자신의 일을 잘 처리하는것은 우리가 여러가지 위험의 도전에 대처하는 관건이다. 당면 우리 나라 경제운행은 총체적으로 평온하고 안정 속에서 발전하고 있으며 주요지표가 합리적인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우리 나라 경제발전의 불확정성이 뚜렷이 상승하고 하방압력이 일정하게 늘어났으며 기업경영의 어려움이 늘어났다. 이와 같은 것들은 모두 전진 가운데서 필연적으로 부딪치는 문제이다. 우리는 유리한 조건을 보고 우리 나라 경제발전에 대한 필승의 신심을 증강해야 한다. 우리 나라는 거대한 발전의 강인성, 잠재력과 선회의 여지를 갖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13억 남짓한 인구의 내수시장이 있고 현재 신형 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가 동보적으로 발전하는 단계에 처했으며 중등소득군체의 확대가 대량의 소비승격 수요를 배태하고 있고 도시와 농촌 구역 발전의 불균형은 대단한 발전공간을 잠재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비교적 좋은 발전조건과 물질토대를 갖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완정한 산업체계와 끊임없이 증강되는 과학기술혁신능력을 갖고 있으며 총저축률은 여전히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인력자원이 풍부하고 로동력의 비교우세가 여전히 뚜렷하다. 우리 나라 경제발전의 건전하고도 안정적인 기본면에는 변화가 없고 고품질 발전을 지지하는 생산요소조건에는 변화가 없으며 장기간 안정 속에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총체적 추세에는 변화가 없다. 우리는 당의 드팀없는 령도가 있고 력량을 집중하여 큰 일을 해내는 정치우세가 있으며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가 끊임없이 발전동력을 방출하고 거시적 조정통제 능력이 끊임없이 증강되고 있다. 우리가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고 안정속에서 발전을 추구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견지하며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한다면 우리 나라 경제가 반드시 고품질발전의 궤도에 다그쳐 진입하여 보다 밝은 발전전망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나라 경제발전행정에서 부단히 민영경제를 위해 보다 훌륭한 발전환경을 조성하고 민영경제를 도와 발전중의 곤난을 해결하며 압력을 동력으로 전환시켜 민영경제혁신원천이 충분히 분출되게 하고 민영경제혁신활력이 충분히 넘쳐나 게 해야 한다. 당면에는 여섯가지 면의 정책조치의 시달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첫째, 기업세금비용부담을 줄여야 한다. 공급측 구조적개혁과 비용절감 행동의 제반 사업을 잘 틀어쥐고 부가가치세 등 실질성 감세를 추진해야 한다. 소형, 령세 기업, 과학기술형 초창기업에 대해 일반특혜성 세수면제를 실시할 수 있으며 실제정황에 근거하여 사회보험료 납부명의의 료률을 낮추고 행정심사비준사항과 기업 관련 수금비용을 청산하고 간소화해야 한다. 둘째, 민영기업의 융자가 어렵고 융자가 비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금융기구감독관리심사와 내부격려기제를 개혁 보완하고 금융시장진입을 확대하며 민영기업의 융자경로를 확대하며 경제구조의 최적화승격방향에 부합되고 전망있는 민영기업에 대하여 필요한 재무구조를 진행해야 하며 성급 정부와 계획단렬시는 자체로 자금을 모아 정책성구조기금을 설치할 수 있으며 일부 정부부문, 대기업이 우세적 지위를 리용하여 민영기업을 괴롭히고 민영기업의 자금을 연체하는 등 행위를 시정해야 한다. 셋째, 공평경쟁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각양각색의 여러가지 문을 타파하고 시장진입, 심사비준허가, 경영운행, 입찰경쟁, 군민융합 등 방면에서 민영기업에 공평경쟁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민영기업이 국유기업개혁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해야 한다. 넷째,정책집행방식을 보완해야 한다. 정책협조성을 강화하고 관련 배합조치를 제정하여 각항 정책이 구체적으로 실시되고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도록 추동하여 민영기업으로 하여금 정책 속에서 획득감을 증강하도록 해야 한다. 과잉생산능력해소, 채무축소는 여러 류형의 소유제 기업에 대하여 같은 기준을 집행하고 안전감독, 환경보호 등 령역의 미시적 집법과정에서 간단화, ‘획일화’를 피면해야 한다. 다섯째, 친밀하고도 깨끗한 신형의 정부와 기업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친밀하고도 깨끗한 신형의 정부와 기업관계를 구축하는 요구를 실제에 시달하고 민영기업발전을 지지하는것을 하나의 중요한 임무로 삼으며 보다 많은 시간과 정력을 들여 민영기업의 발전과 민영기업가의 성장에 관심을 돌리고 민영기업의 반영과 소구를 경상적으로 청취해야 하며 특히는 민영기업이 어려움과 문제에 부딪친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작위하고 앞장서 봉사하며 실제적 어려움 해결을 도와주어야 한다. 여론인도를 강화하고 당과 국가의 대정방침을 정확히 선전하며 일부 착오적인 설법에 대해 제때에 분명하게 해명해야 한다. 여섯째,기업가들의 인신과 재산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 규률검사감찰기관은 직책을 리행하는 과정에 문제를 철저히 조사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인신과 재산 권익을 보장하고 기업의 합법적경영을 보장함으로써 기업가들이 사상부담을 내려놓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전진하게 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광범한 민영경제인사들은 자기학습, 자기교육, 자기제고를 강화하고 자신의 사회형상을 소중히 여기면서 애국충직, 준법경영, 창업혁신, 사회보답의 본보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민영기업가들은 바른 기풍을 중시하고 바른길로 나아가 정신을 집중하여 기업을 운영하며 규률과 법을 지키면서 경영하고 합법과 준법 속에서 기업의 경쟁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기업의 내공을 련마해야 하며 특히는 경영능력, 관리수준을 제고하고 법인관리구조를 보완하며 조건이 주어진 민영기업이 현대기업제도를 구축하는 것을 권장해야 한다. 새 세대 민영기업가들은 로세대기업가들의 간고분투하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대담하게 추진하며 실업에 초점을 맞추며 주업을 알차게 하는 정신을 계승 발양하여 힘써 기업의 실력을 강화하고 최적화해야 한다. 그리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혁신능력과 핵심경쟁력을 증강시켜 글로벌경쟁력을 가진 더 많은 세계 일류기업을 형성해야 한다.

정설상, 류학, 호춘화, 황곤명, 우권, 하립봉이 좌담회에 참석하였다.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 부문의 주요 책임동지, 전국인대 재정경제위원회, 전국정협경제위원회 주요책임동지, 국가감찰위원회 책임동지,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책임동지, 전국공상련합회 책임동지, 관련 인민단체 책임동지,민영기업가 대표와 관련 금융기구 대표 등이 좌담회에 참가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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