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경험을 총화하고 사로를 보완하고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여
개혁의 총체적 효능을 제고하고 개혁의 수익면을 확대해야
2016년 12월 06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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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이며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조장인 습근평은 12월 5일 오후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30차 회의를 사회하여 소집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개혁사업을 잘 총화계획하는것은 래년과 향후 개혁사업을 잘하는데 대하여 중요한 의의를 갖고있기에 경험을 총화하고 사로를 보완하고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여 개혁의 총체적 효능을 제고하고 개혁의 수익면을 확대하며 개혁의 선도적역할을 잘 발휘하고 경제발전의 동력을 보태는 개혁을 더 많이 출범하며 사회의 공평정의를 촉진하는 유리한 개혁을 더많이 출범하고 인민군중들의 획득감을 증강하는데 유리한 개혁을 더많이 출범하며 광범한 간부군중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데 유리한 개혁을 더많이 출범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부조장들인 리극강, 류운산, 장고려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국유기업과 국유자본의 심계감독을 심화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 “자본관리를 위주로 직능전변을 추진할데 관한 국무원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방안”, “지적재산권 종합관리개혁 시점을 전개할데 관한 총체적 방안”, “향진정부 봉사능력 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의견”, “로인을 돌보는 봉사항목을 제정실시할데 관한 의견”, “중앙국유자본경영예산지출관리 잠정방법”, “경작지보호 강화와 점용보충의 평형을 개진할데 관한 의견”, “참대곰국가공원체제시점방안”, “동북호랑이와 표범국가공원체제시점방안”, “간척지관리통제방법”, “‘일대일로’연성력량 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지도의견”과 “농촌집체자산주식권능개혁시점상황에 관한 보고”를 심의통과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유기업과 국유자산 심계감독을 심화함에 있어서 국유기업, 국유자본, 경외투자 및 기업지도자의 경제책임 리행 상황을 둘러싸고 심계해야 할것을 전부 심계하고 심계는 반드시 엄하게 해야 한다. 관련 심계제도를 건전히하고 보완하여 제도로 하여금 기업을 관리하고 간부를 관리하고 자본을 관리하게 해야 한다. 국유기업과 국유자산이 어디로 진출하면 심계감독이 그곳으로 따라가야 하며 사각지대를 남겨선 안된다. 심계기관은 법에 의해 독립적으로 심계감독의 직책을 리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