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치국 회의 소집, “생태문명건설을 다그쳐 추진할데 대한 의견” 심의
광동 천진 복건 상해 자유무역시험구 관련 방안 연구
2015년 03월 25일 13:2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 회의 주재
북경 3월 24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은 3월 24일 회의를 소집하고 “생태문명건설을 다그쳐 추진할데 대한 의견”을 심의통과하고 광동, 천진, 복건 자유무역시험구 총체적방안과 상해자유무역시험구 개혁개방을 더한층 심화할데 관한 방안을 심의, 통과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이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상층설계의 강화와 지방실천의 추동을 상호 결부시키고 생태문명 선행시범구 건설을 깊이 전개하여 복제가 가능하고 일반화가 가능한 효과적인 경험을 형성해야 한다. 전당적으로 생태문명건설을 하나의 중요한 정치임무로 삼고 강력하고 실속있는 정신으로 제대로 틀어쥐고 실제효과를 추구하며 생태문명건설의 설계도를 점차적으로 현실화함으로써 사회주의생태문명의 새로운 시대를 힘써 개척하고 세계록색발전 추동과 글로벌생태안전 수호를 위해 적극 기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