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양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11일 조어대 국빈관에서 전 영국 수상 데이비드 캐머런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캐머런이 영국 수상직을 담당했던 기간에 중국과 영국 관계의 발전을 추동한 통찰력과 탁견 및 노력에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나는 2015년에 영국을 성공적으로 국빈방문했다. 우리는 함께 중영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 량국관계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 테리사 메이 수상이 취임한 뒤 계속 중영관계 “황금시대”의 대방향을 견지하면서 중영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태세를 유지하고있다. 당면 중영 량측의 고위층 래왕이 밀접하고 호혜협력이 끊임없이 심화되고있으며 인문교류가 더한층 활발해져 량국인민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갖다주었다. 중국측은 계속 영국측과 소통,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일대일로” 기틀내에서 더욱 큰 범위, 더욱 높은 수준, 더욱 심층차적 호혜협력을 전개하는것을 포함하여 “황금시대”의 비전을 더욱 많은 “황금성과”로 전환시켜 량국관계의 장기적인 안정과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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