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독일 대통령 스타인마이어 회견
2017년 07월 06일 13: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베를린 7월 5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상택, 팽설군): 국가주석 습근평은 5일 베를린에서 독일 대통령 스타일마이어를 회견했다. 량국 원수는 깊은 교류를 거쳐 다음단계 중독관계 발전과 관련하여 광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중독 수교 45주년이 되는 해이다. 45년래, 쌍방은 상호 존중하고 공동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하는 정신을 견지하여 여러 령역에서의 협력이 부단히 확대되고 공감대와 공동리익에 부단히 확대되였다. 2014년 중독은 전방위적 전략파트너관계를 건립한 이래, 량국관계는 높은 수준의 운행을 유지해왔다. 쌍방 고위층 왕래가 빈번하고 실무협력이 깊어졌고 교류령역이 넓어지면서 중국 유럽 관계의 앞장에 섰고 높은 수준, 전방위적인 전략협력의 새로운 시기에 진입했다. 중국측은 독일측과 함께 공동히 노력하여 중독 전방위적 협력에 더욱 많은 활력을 주입하고 량국인민에게 더욱 많은 복을 마련해주고 세계 평화, 안정, 번영을 함께 추진할 용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