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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

2016년 04월 20일 16:1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습근평 주석이 19일 조어대국빈관에서 뉴질랜드 존 키 총리와 회담했다.

습근평 주석은 회담에서 수교후 44년동안 두나라 관계는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쌍방간의 협력은 전례없던 경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뉴질랜드측과 함께 상호존중 평등호혜의 원칙하에 두나라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추진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두나라 인민의 근본적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정치적 신뢰를 증진하고 고위층간의 래왕으로 쌍무관계를 이끌어 나가므로써 정부부문간, 립법기구간 그리고 두 당간의 교류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경제무역협력을 추진하여 호혜상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무역, 투자, 과학연구, 식료품안전 등 전면적인 사업관계의 협력을 강화하여 장기적으로 안정한 농업협력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기업은 뉴질랜드 기초시설건설에 적극 참여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존 키 총리는 당면 두나라는 더욱 큰 발전기회에 직면하고 있다고 하면서 뉴질랜드측은 새자유무역협정 승격담판 진척을 다그치고 농업, 관광, 교육, 집법 등 분야에서의 쌍무 호혜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중국측과 공동 노력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는 처음으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가입한 서방나라로서 지역 경제일체화 진척에서 중국측과 협력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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