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첫 국민 국가안전교양의 날 즈음해 중요지시 내려
인민의 안전감 행복감 부단히 높여야
2016년 04월 15일 09:0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5일 첫번째 전 국민 국가안전교양의 날에 즈음해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이며 중앙국가안전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중요지시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국태민안은 인민군중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보편적인 념원이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고 인민들의 안거락업을 보장하는데 국가안전이 최우선 과제이다. 전 국민 국가안전교양의 날을 설치한것을 계기로 하고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지도로 국가안전법을 전면 실시하고 국가안전선전교양을 심입 전개하여 전 국민의 국가안전의식을 확실하게 증강해야 한다. 국가안전은 일체 인민을 위하고 일체 인민에게 의거한다는것을 견지하며 전당, 전사회의 공동노력을 동원하고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강대한 력량을 모아 국가안전의 사회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각종 안전위험을 방비하고 해소하여 인민군중들의 안전감과 행복감을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
2014년 4월 15일에 열린 중앙국가안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습근평은 총체적 국가안전관의 중대한 전략사상을 제기하여 새로운 정세에서 국가안전수호사업의 중요한 준행을 확립했다. 2015년 7월 1일, 제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5차 회의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안전법”을 통과하고 매년 4월 15일을 전 국민 국가안전교양의 날로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