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4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위홍): 국가주석 습근평은 14일 인민대회당에서 파키스탄 참의원 주석 보카리를 회견했다(신화사 기자 황경문 찍음).
14일 국가주석 습근평이 인민대회당에서 파키스탄 상원 의장 보카리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중국과 파키스탄 량국은 전천후적이고 전방위적인 전략적협력파트너라면서 량국은 줄곧 상호 신뢰하고 많은 중대한 문제에서 긴밀한 조률과 배합을 유지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량국 인민들은 서로 천연적으로 친근감이 있다. 중국과 파키스탄 관계는 나라와 나라 관계의 모범이라고 말할수 있다. 중국은 파키스탄이 중국의 핵심리익과 관계되는 중대한 문제에서 일관하게 지지태도를 취한데 대해 그리고 량국간의 전통적인 친선과 실무협력을 심화하는데 깊은 중시를 돌린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 중국은 파키스탄과의 고위층 래왕을 유지하고 량국 경제회랑건설을 적극 추진하여 량국과 량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주고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건설을 견인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또 중국은 파키스탄이 안정과 발전을 실현하는것을 진심으로 바라며 파키스탄과 함께 안전령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갈래 세력”을 함께 타격하며 치국시정의 경험교류를 강화하고 중국 전국정협과 파키스탄 상원간의 래왕을 밀접히 하여 각자의 국가발전을 촉진하고 쌍방 친선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데 더욱 큰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보카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파키스탄과 중국간 친선은 유구하고 확고하며 파키스탄은 중국의 발전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중국꿈을 이루기 위한 중국인민의 노력을 지지한다. 중국이 제기한 "하나의 벨트, 하나의 로드"건설에 관한 중대한 창의는 파키스탄 등 연선국가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그는 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파키스탄은 얼마전 중국에서 발생한 폭력테로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중국과 함께 반테로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 파키스탄은 효과적인 조치를 강구해 파키스탄에 있는 중국투자기구와 인원들의 안전을 확보할것이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비서장인 장경려가 회견시 자리를 같이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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