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일전에 중국국가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중국 프랑스 수교50주년 특별전시회에 서언을 써주었다.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도 전시회에 서언을 써주었다.
습근평 주석은 서언에 다음과 같이 썼다.
중국과 프랑스 문화는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 있고 두나라 인민이 력사발전에서 각자의 특색과 매력적인 문화를 창조하여 서로 흡인하고 있다. 그리고 장기간에 걸쳐 중화문명과 프랑스문명은 서로 귀감으로되여 두나라에 다채로운 획을 그어 주었다.
두나라 박물관에서는 자국민족문화의 유구한 력사와 세계문명의 다채로운 풍모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두나라 문화협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두나라 수교50주년에 즈음하여 중국국가박물관과 프랑스의 5개 박물관이 협력하여 프랑스의 유화정수를 보여주는 10폭의 그림을 중국관객들에게 전시하게되는 이는 관객들이 프랑스회화의 정수를 통하여 그리고 두나라 회화예술의 비교에서 터득할수있는 신기한 력량으로 인문정신을 모색하는데 유조할 것이다.
문명은 교류를 통해 더욱 풍부해지게 된다. 문화교류는 인류문명의 진보와 세계평화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동력으로서 이번 전시회가 원만한 성공을 가져올것을 미리 축원한다.
올랑드 대통령은 서언에서 다음과 간이 썼다.
몇세기이래 예술교류는 이미 두나라간의 밀접하고 특수한 관계로 되였다. 우리는 가장 성대한 방식으로 프랑스 회화에서의 정품으로 프랑스예술을 북경 관객들에게 보여주려한다. 우리는 이번에 전시된 작품이 중국의 관객들에게 우리나라를 료해하고 두나라간의 관계를 심화하는데 도움이 될것을 희망한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국가박물관과 프랑스 국가박물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랑스 루브르미술관, 올림피아드, 퐁피두, 베르사유, 피카소 등 5대 박문관의 10폭의 소중한 그림을 전시하여 높은 예술수준과 력사적 가치가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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