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 경찰측이 11일, 두달전부터 오스트랄리아 각지에서 발생한 “딸기에 바늘숨긴 사건”의 50세 녀성 용의자를 이날 오후에 체포했다고 피로했다.
9월, 한 남성은 바늘이 숨겨진 딸기를 먹고 복통 증상이 나타나 치료를 받았다. 그뒤로 퀸즈런드주와 뉴 사우스 웨일즈주, 태즈매니어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 등 지에서 바늘이나 기타 뾰족한 금속을 숨긴 딸기를 발견하였다.
경찰의 성명에 따르면, 용의자는 12일 브리즈번의 한 법원에서 사법심사를 받게 된다. 성명에는 용의자의 범행 동기와 관련 죄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