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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에르살람 4월 2일발 신화통신: 탄자니아 주재 중국대사관은 2일 령사소식을 발표하여 한명의 중국공민이 3월 31일 탄자니아 다르에르살람시의 한 주거지내에서 피살되였다고 밝혔다. 탄자니아경찰측은 이미 조사에 개입했으며 강도 살인사건으로 의심하고 있다.
기자가 탄자니아 화교화인상조센터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현지시간으로 3월 31일 오전, 정체 불명의 강도가 다르에르살람시 칼리아고상업구의 한 주택구에 침입했으며 한명의 중국공민이 피살되였다고 한다. 현재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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