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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중국 국가신문출판사총국 부국장 동강(뒷측 오른쪽 위치)과 인도네시아 창의경제국 국장 무나프(뒷측 왼쪽 위치)가 계약식에 참석했다.
중국-인도네시아 첫 합작영화인 “대형쓰나미”는 중국구조대가 2004년 년말에 발생한 인도양 쓰나미 구조행동에 참여한 이야기를 썼으며 27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정식 가동되였다. 이 영화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량국 정부가 영화합작협의를 가동한 프로젝트이며 동시에 중국과 인도네시아 량국의 인문령역 합작의 중점항목이기도 하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