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군변측이 9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군과 그 동맹군은 이날 중부 홈스성에서의 군사행동에서 이라크 국경지역까지 접근했다고 밝혔다.
수리아와 이라크 국경지역 대부분은 극단조직인 "이슬람국"의 통제를 받아왔다. 이날 군사행동에서 수리아정부군은 근년에 처음으로 두 나라 국경지역까지 접근하는 진전을 보였다.
수리아군변측은 성명에서 지난달부터 이어진 "위대한 려명" 군사행동 이후 정부군은 홈스성의 대부분 토지를 수복했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