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매체가 9일에 보도한 데 따르면 이란 안전부대는 극단조직 "이슬람국가"에 가담한 테로 용의자 41명을 구속했다.
이란이슬람공화국 통신사는 이란정보부문의 통보를 인용해 안전부대가 대규모 수사를 통해 극단조직 "이슬람국가"에 가담한 41명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상당 수량의 무기와 탄약을 사출했다고 보도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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