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빠리기후협정" 탈퇴 선포
2017년 06월 02일 13: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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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6월1일발 신화통신: 6월 1일,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워싱톤 백악관에서 미국은 세계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빠리기후협정"에서 탈퇴한다고 선포했다.
트럼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늘부터 미국은 구속력을 지니지 않은 '빠리기후협정' 리행을 중단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빠리기후협정"은 미국에 불리하고 다른 나라에 대해 유리하다. 미국은 담판을 재개하여 미국에 대하여 공평한 협의를 달성하도록 도모할것이다.
미국 전 대통령 오바마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미래를 거절하는 소수의 국가 행렬에 가입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는 전에 기후변화는 거짓이라고 말한바 있으며 선거기간 "빠리기후협정"에서 탈퇴할것이라고 위협했다. 취임이후 그는 오바마정부가 제정한 발전공장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취지로 제정한 "청결전력계획"을 평가수정할것을 요구했다. 트럼프정부가 제출한 2018재정년 련방정부예산에서도 유엔의 일부 기후변화대응항목에 대한 자금지원을 정지할것을 제의했으며 동시에 미국 환경보호국의 예산도 대폭 감축시켰다.
트럼프정부의 기후문제에서의 립장은 국제사회의 광범한 비판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