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뜨바를 방문하고 있는 미 매티스 국방장관이 10일 빌니우스에서 미국은 나토 제5조항의 집단방어 관련 언약을 엄수할것이라고 말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날 리뜨바 그리바우스카이테 대통령과 회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립장을 밝혔다.
그리바우스카이테 대통령은 그러나 리뜨바 정부가 제기한 리뜨바 경내 “패트리어트” 미사일방어시스템 배치 요구에 대한 미국측의 수락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고 미국이 곧 발찍해 지대에 필수의 전용 미사일방어시스템을 배치하게 된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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