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언론이 22일 보도한데 의하면 이스라엘 안전내각은 21일 투표를 통해 팔레스티나의 경제발전에 유조한 일부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이스라엘이 취하려는 조치에는, 요르단강 서안 C구의 팔레스티나인 주거 건물 축조를 허용하고 요르단강 서안 북부의 두개 공업구를 확건하며 이스라엘 통제구에 진입하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검사를 다소 늦추며 요르단강 서안과 요르단 사이의 통관통상구를 전면 개방하는 등 내용들이 포함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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