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돈 5월 2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응제): 영국총리 테리사 메이는 23일 저녁 영국이 직면한 테로주의위협등급을 최고급인 “위급”으로 상향조정한다고 선포했다.
테리사 메이는 테로주의위협급별의 상향조정은 22일 만체스터폭팔사건이 단독행동인지 단체범죄인지 확정할수 없기 때문이라고 표시했다. 그녀는 다우닝가10번지에서의 연설에서 “우리는 이번 습격과 관련된 더욱 광범한 조직의 존재가능성을 홀시할수 없다”고 표시했다.
영국정부는 군사일군을 배치해 전국의 관건적지점을 보호하고 동시에 군사인원들은 경찰을 협조해 인구가 밀집된 장소에 대해 보호하게 되는데 례하면 음악회, 쇼핑몰, 역전 등이다. 이는 영국이 근 10년래 처음으로 안전경계수위를 최고급별로 높인것으로 된다. 영국이 설정한 테로주의위협등급은 모두 5개 등급으로 나뉘는데 가장 높은 것으로부터 “위급”, “엄중”, “현저”, “중등”, “경미”이다. “위급”은 진일보의 테로습격이 가능하게 곧 발생할것이라는것을 뜻한다.
22일 저녁, 영국 만체스터체육관에서 자살성폭탄테로가 발생하여 22명이 사망되고 59명이 부상, 이는 2005년 런던 7.7폭발사건 이래 영국 본토에서 발생한 가장 엄중한 테로습격사건이다.
만체스터경찰이 발표한 자폭사건조작혐의자는 살만아베디이다. 이 혐의자는 만체스터에서 출생했는데 올해 22세, 만체스터의 솔퍼드 대학에서 공부한적이 있다. 혐의자 가정은 리비아에서 왔고 이웃들은 이 집에서는 해마다 특정된 시기면 리비아국기를 걸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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