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언론비서장 페스코브가 12일, 미국 트럼프 차기 대통령과 국무장관 제명인 틸러슨이 최근 제기한 로씨야 언론에 대응했다.
페스코브는 로씨야와 미국 관계는 응당 충분히 존중되며 두나라 지도자가 화목하게 지내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페스코브는, 미국을 겨냥한 인터넷 공격에 로씨야가 참여했다는 미국의 관점은 매우 우둔하고 아무런 설득력이 없다고 표했다.
크림공화국 문제에 관련해 페스코브는 로씨야의 립장을 하나하나 미국 신임정부에 해석해줄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