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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22일, 오바마 대통령이 퇴임하기전 이란핵협의를 약화시키는 그 어떤 법안도 체결하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백악관 오네스트 대변인은, 오바마 정부는 탄도미사일 시험발사행위를 비롯하여 국제사회가 규정한 행위를 위반한 이란에 대해 줄곧 엄함 제재를 실시해왔다고 표하고 그러나 오바마 정부는 지난해 7월 달성한 이란햅협를 약화시키는 그 어떤 법안도 체결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국회 하원 라이언 의장은 이날, 국회가 새 립법을 통하여 곧 만료되는 대 이란 제재법안 유효기를 10년간 연정할 가능성을 백악관에 통보한것으로 알려졌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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