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4차 지도자 비공식회의가 개최될 무렵, 중국 외교부 국제경제사 부사장 담천은 20일 아래와 같이 표시했다. 지역경제동반자협정 (RCEP)은 아태지역의 제일 중요한 자유무역담판중 하나로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구 실현의 중요한 경로이다. 중국측은 빠른 시일내에 협의를 달성하는것은 성원국 사이 무역과 투자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유리하다고 본다.
담천은 아래와 같이 밝혔다. 현재 보호주의가 머리를 들고있는 배경하에RCEP 성원국은 모두 담판을 가속화하고 빠른 시일내로 협의를 달성하려는 적극적의향이 있다. 총체적으로 볼 때 담판이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온다면 중국은 한결같이 담판의 여러측과 힘을 모아 합작을 강화하고 빠른 시일내에 담판을 결속짓고 지역경제 일체화에 력량을 공헌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RCEP는 아태지역 경제일체화 추진에 유리하고 지역역경제의 공동리익에 부합되며 이번APEC리마회의가 창도하는 개방형 경제와도 련결된다.
이번APEC리마회의는 많은 성과를 이룩했는바 주요하게 아래 3가지 방면으로 체현된다고 담천은 밝혔다. 첫째는 개방형경제 큰 방향의 구축을 확고히 했고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구 건설의 추진을 가속화했다. 둘째는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 발굴에 힘을 실었고 아태지역의 세계경제성장 엔진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했다. 회의는 계속하여 화페, 재정, 구조적개혁 등 각항 정책도구를 통해 수요를 끌어올리고 공급을 보완하며 개방형 아시아태평양경제 구축에 힘을 실을것을 약속했다. 셋째는 더욱 긴밀한 동반자관계의 건설을 추동했고 아시아태평양지역 합작의 전경과 방향을 계획했다. 담건은 중국은 한결같이 담판의 여러측과 힘을 모아 합작을 강화하고 빠른 시일내로 담판을 결속짓고 지역경제 일체화에 력량을 공헌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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