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제2차 중일 기업가와 전 고관 대회가 1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두 나라는 중일경제형세, 경제무역관계 현황 및 전망, 무역, 투자와 금융합작, 선진제작업과 서비스업혁신, 기초시설, 에너지와 환경보호 등 의제를 둘러싸고 심도깊은 교류를 진행했다.
중국측 대표는 중일 량측은 마땅히 평화합작의 정확한 방향에 착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량측의 경제계는 교류를 강화하고 민의개선을 추동하며 료해와 인지를 심화하여 합작기회를 찾아야 하고 중일 “두 궤도” 플랫폼을 잘 리용해 중일관계 개선에 부단히 새로운 동력을 주입시킬것을 희망했다.
일본측 대표는 일중은 이웃나라이고 중요한 경제협력파트너로서 두 나라 기업가들이 교류를 강화하는것은 일중관계의 안정과 개선에 유리하다고 표했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량측은 마땅히 경제무역령역을 강화해야 하고 특별히 선진제조업 서비스업혁신, 기초시설과 환경보호 등 방면에서 합작을 진행해야 하는데 이는 두 나라 관계의 개선에 중요한 작용을 발휘할것이고 또 지역과 국제사회의 보편적 기대에 부합된다고 표했다.
중일 기업가와 전 고관 대화는 중국국제경제교류중심과 일본경제단체련합회에서 련합으로 개최한것으로 두 나라 공상계 사상교류와 관점전시의 플랫폼을 건립하여 두 나라 경제무역합작을 추동하고 쌍변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있다.
2015년 11월, 쌍방은 도꾜에서 제1치 대화를 가졌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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