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독일의 한 난민안치를 책임진 기업의 여러명의 관리자들이 난민들에게 지나친 장난을 친 사건이 매체에 의해 공개됐는데 이어 이 회사는 정부에 의해 계약해지를 당했다. 이 Pewobe회사에서 경영하는 9개 호텔에는 약 3000여명의 난민을 안치되여있었다. 독일 《빌트》신문사는 최근 이 회사의 관리자들간에 주고받은 여러통의 이메일을 공개했는데 그중 한 메일에서는 독일BMW자동차회사에서 후원하는 5000유로를 리용하여 난민아동을 위해 "아동들에게 사용할수 있는 작은 단두대"를 구매할것을 건의했다. 그리고 그후에 오간 이메일 몇통에는 단두대와 목을 쳐서 처결하는 사진이 들어있었다. 그들은 메일에서 사진속 시체를 처리하려면 "거대한 화형장"이 있어야 한다고 롱담을 했다. 그중 한사람은 또 "좋은 점은 우리는 환경인증을 받을수 있다는것인데 왜냐하면 화장으로 산생한 여열을 효과적으로 순환리용할수 있기때문"이라고 했다. 베를린시정부 사회사무주관 관원 마리오 차야는 이런 메일의 내용을 "용납할수가 없다"고 하면서 이것들은 "이 회사와의 어떠한 협력도 모두 불가능해지게 만들어버렸다"고 했다.
이 회사의 변호사는 메일은 단장취의됐다고 하면서 회사는 정부측이 "정치목적"으로 계약해지한데 대해 기소할것이라고 했다. 이 회사는 난민문제를 대함에 있어 명성이 좋지 못하다. 독일매체는 이 회사의 경리는 원래 독일 극우파정당 독일인민령맹의 성원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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