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3월 15일 찍은 에꽈도르 파스타싸주에서 추락한 군용비행기의 잔해이다. 에꽈도르 대통령 코레아는 당일 22명의 군인을 탑재한 에꽈도르 군용비행기가 추락하였다고 선포했다(신화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