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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가 올해는 전년의 2배 규모인 최대 5만7000명의 난민 수용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AFP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 맥칼럼 카나다 이민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올해 수리아 출신 난민 수용 노력을 지지할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온 난민들을 도울것”이라고 말했다.
AFP에 따르면 카나다 자유당 정부는 최근 3개월간 2만6000명 규모의 수리아 난민들을 수용했으며 레바논, 요르단, 토이기 등 난민 캠프에 사는 난민 1만2000명의 망명 신청을 심사하고 있다.
카나다는 올해 말까지 28만~30만5000명에 새로운 영주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난민들도 포함됐다고 맥칼럼 장관은 덧붙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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