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새해가 다가오자 세계 각지에서는 각종 다채로운 경축활동을 거행하고 있다. 사진은 1월 24일 카나다 토론토 리치먼드힐 연예중심에서 설맞이 재담소품 특별공연에서 카나다 청년 가비상(柯飞翔)이 중문으로 쾌반(快板) "바보가 세배하다"를 공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