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왕자: 두 아이의 성장 기대하고있어
2016년 02월 29일 13: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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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집에 아이가 둘이 있으면 어떠할가? 남매의 아빠가 된 영국 윌리엄왕자의 말을 들어보자. 그는 영국식 럭비 6국련합경기중 부상당한 선수를 문안하던중 아이들의 정황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였는데 영국 《데일리메일》은 그의 말을 인용하면서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윌리엄은 "아주 좋다. 비록 현재 아직 골절은 없지만 그들은 아주 열심히 도처로 달아다니고 밀치락달치락하고 뛰여다니고있다." 어린 왕자 죠지는 이미 2살이 되였고 샬롯공주도 10개월에 이르렀다. 윌리엄왕자의 이 말로부터 두 아이가 아주 활발하고 움직이기 좋아함을 알수 있다.
비록 두 아이가 같이 있으면 장난이 많을수가 않지만 윌리엄은 자신을 격려하는 말투로 "점차 나아질것이라고 말해주세요"라고 했다. 윌리엄의 이 말에는 행복감이 가득했는데 "샬롯은 돌보기가 아주 쉽고 마음씨도 착한데 모든 아빠들이 나에게 '그들이 9살, 11살이 되면 당신은 미쳐버릴것이다'고 말한다'. 나는 그때를 기대하고있으며 그때가 되면 극적인 장면이 나타나게 될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