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5세의 영국 런던 퇴역로병 헨리•워스리가 인류 력사상 첫 단독 남극주 통과에 도전했다. 하지만 그는 71일간 15000킬로메터 도보한후 최종점까지 단 48킬로메터가 남은 곳에서 불행히 쓰러졌다. 워스리의 아내는 25일 워스리는 기관 쇄약으로 칠레의 한 병원에서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워스리가 이 장거를 완성할수 있도록 후원해주었던 윌리엄왕자는 성명을 발표해 이 모험가를 기렸다. 그는 "하리와 나는 워스리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비통해하고 있다. 그는 비범한 용기와 결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와 만날수 있는것은 우리의 자랑이다. 우리는 한 친구를 잃었지만 그는 영원히 우리를 격려해줄것이다"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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