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정부가 2일, 메드베제프 총리가 일전에 2016-2020 애국주의 국가계획 결의에 서명하여 이를 공식 비준했다고 선포했다.
로씨야 정부사이트가 이날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관련국가계획은 사회단결에 유조한 조건을 창조하여 로씨야의 안정발전과 국가안전을 보장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계획은 청소년에 대한 애국주의 교육을 선차적인 방향으로 견지하는 한편 모든 사회계층과 년령군체를 상대하게 된다.
로씨야 정부사이트는, 관련국가계획은 로씨야 뿌찐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제정한것이라고 표했다.
뿌찐 대통령은 근년래 애국주의교육에 모를 박고 있다. 뿌찐 대통령은, 애국주의는 로씨야 미래의 튼튼한 토대라고 하면서 애국주의교육은 로씨야 국가실력을 증강하는데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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