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의 항공우주령역을 관할하는 드미트리 로고진 부총리는 30일 로씨야는 달착륙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것이라면서 이에 앞서 "로씨야는 달착륙계획을 포기한다"고 한 매체의 보도는 요언이며 관련 계획이 지금 새로운 항공우주발전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고진 부총리는 이날 로씨야 TV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매체가 로씨야가 달착륙과 달 정거장 설립 계획을 이미 포기했다고 전한데 대해 "아주 놀랍다"고 하면서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로고진 부총리는, 현재 달착륙계획이 새로운 버전의 항공우주발전계획하에 진행되고 있으며 그 첫단계로 초대형 운반로켓의 건설작업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로씨야 "이즈베스띠예"지는 29일 글에서 올해 4월에 촉성된 버전에 비해 로씨야 항공우주국이 작성한 새로운 버전인 2016년부터 2025년까지의 항공우주발전기획은 모든 유인 달착륙 관련계획을 삭제했다고 지적했다.
글은 또한 항공주우 령역의 련방재정 예산을 줄였기때문에 로씨야는 부득불 달 관련 프로젝트를 포기할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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