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발대를 금강산에 파견하여 리산가족상봉을 위해 준비
2015년 10월 15일 10: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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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스통신사가 10월 14일 보도한데 의하면 20일부터 26일까지 거행되는 제20회 조한 리산가족상봉행사를 위해 한국은 15일 선발대를 조선 금강산에 파견하여 유관 준비를 하게 된다.
한국 통일부 대변인 정준희가 1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 선발대는 15일 아침 6시에 조한회담본부에서 출발하여 금강산에 가게 된다. 대한적십자 집행위원회가 선발대 대장을 담임하며 점심 12시에 조한 군사변계선을 넘게 된다" 라고 발표했다.
료해에 의하면 선발대는 숙박장소와 연회장소에 대해 마지막 수리와 검사를 진행하며 조선측과 리산가족의 구체적인 활동일정에 대해 마지막 확인과 조정을 진행한다.
이번 리산가족상봉행사는 20일부터 26일까지 두번에 나누어 진행된다. 20일부터 22일까지 제1차 리산가족상복이며 조선측의 97명의 인원이 400여명의 한국가족과 만나게 된다. 24일부터 26일까지 제2차 상봉이며 한국측의 90명이 250여명의 조선리산가족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