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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안전위원회가 27일 선포한데 의하면 말레이시아항공회사 MH17 항공편 려객기 사고원인에 대하여 현재 조사중에 있는데 최종보고는 10월 13일에 공포할 예정이라고 한다.
화란안전위원회는 최종보고를 발표하기 전에 페쇄회의를 진행해 조난자들 가족들에게 조사결과를 먼저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매체는 지난달 조사인원이 루설한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의하면 MH17 려객기가 “우크라니아 민간무장”이 발사한 “너도밤나무”폭탄의 습격을 받은것으로 전했다. 이에 대해 화란안전위원회 대변인은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론평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란안전위원회는 지난해 9월에 사고원인에 대한 초보적 조사보고를 발표하여 려객기가 공중에서 “에너지가 거대한 대량의 물체에” 명중되여 비행기구조가 훼손되면서 공중에서 분해된것일수 있다고 밝힌바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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