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4월 10일부터 북경—할빈고속도로 장평구간 차단   ·장백산 천지밑 최근 수년간 "수상한 움직임"  ·오스트랄리아 옛감옥 유스호스텔로 개조, 유람객 "감옥" 생활 …  ·대형 모래폭풍 청해 습격, 현실판 "인터스텔라" 방불케 해  ·남경지하철 3호선 개통, “홍루”지하철문화 조성  ·키 132cm 남자, 190cm 녀자 련애중  ·다시 고개 든 에볼라, 감염자수 2만5000명 넘어  ·중앙 오문에 선물하는 참대곰 선정, 5월초 오문에 도착  ·3월 31일, 첫번째로 예멘서 철수한 동포들 조국으로 돌아와  ·강소성 무석시당위 부서기 장홍량, 높은 탑에서 추락해 사망  ·청명절 대리 성묘 유행  ·남경거리에 나타난 6명 꽃처녀  ·네티즌 대상으로 진행한 정부사업보고 헌책활동 결속, 거의 8만…  ·중경 세계 제일 아치형 절벽다리 건설, 지면으로부터의 높이 근…  ·세계 최대 태양에너지비행기 “솔라 임펄스” 2호 중국 도착  ·중국서 미녀가 가장 많은 도시는?  ·청명절 림박, 각 공동묘지 성묘고봉 맞이  ·7번째 중앙공무용차량 경매 개시, 최고시작가격 50만원 첫 초과  ·당과 국가 지도자, 리광요 서거에 화환 보내   ·장백산삼림지구 곧 “벌목 영치기”와 고별, 림업직원들 전환 통…  ·"미디어 리더 원탁회의" 박오에서 개막  ·테러리스트로 키워지는 아이들  ·'낮잠 자고 엉덩이도 흔들어요' 미국 성인유치원   ·인도 2살 녀아, 양궁 '국내 최고기록' 달성  ·중국 대표, 무장충돌의 근원 해소해 어린이 보호 호소  ·인민넷 생방송차 박오에 진입, 고급설비 대중들의 눈길 끌어  ·귀여운 이리 우는토끼, 20년만에 다시 중국에 나타나  ·장백산 마지막 귀틀집마을, 곧 무형문화유산 신청  ·2014년 이래 전 세계 중대 항공사고  ·웽그리아박물관 천년불상, 1995년 복건성에서 도난당한 유물로…  ·중국, 항전승리 70주년 행사에 해당 국가 지도자 초청  ·향항 올해 계절성독감 사망자 405명으로 늘어   ·“아프리카 코끼리, 10-20년내 멸종될 수도”  ·주심양 한국총령사관 사증상담 전화번호 개설  ·귀여운 캉가루 머리가 물뿌리개에 박혀, 착한 사람들 구조  ·대형 전동공공뻐스 북경서 시범운영, 최대 승차정원 143명  ·12개 나라 돌며 38차 결혼식 올린 커플  ·에볼라 사망자 1년만에 1만명 넘어  ·대련개발구 대흑산, 산불 돌발  ·왕의 부장, 제7차 중, 일, 한 외교장관회의 참석  ·"나 총 맞았어!" 피 흘러도 일단 셀카부터?  ·주은래총리 유물 및 사진전 상해에서  ·우리나라 산재지역 유아원계획이 서부 빈곤지역에서 실시   ·중국학자 사의, "세계 우수 녀성과학자 성과상" 수상  ·세계 최초의 수소에너지유궤전차 남차사방서 출고  ·정부사업보고 도해집 첫 발행, 총리 만화형상 수록  ·교통운수 부장 나미비아 독립축제 참석  ·10킬로짜리 양띠해 금화 대만에서 첫선  ·사천 와룡 병든 야생참대곰 발견, 현재 격리치료중  ·《"네가지 전면" 학습독본》 출판발행 

IS 참수 동영상 또 공개, 이번엔 8명 희생

2015년 04월 02일 16: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29일(현지시간) 시아파 무슬림 남자 8명을 참수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IS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이들 남자가 수리아 중부 하마주(州)에서 목을 베였다고 주장했다.

동영상속에서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두손을 등 뒤로 묶인 희생자들은 IS의 10대 소년 대원들에 의해 《처형장소》로 끌려나왔다.

이들 희생자는 일단의 IS 대원에 넘겨졌으며 처형을 맡은 대원들은 일일이 소년대원이 건넨 흉기로 참수를 자행했다.

한 IS 대원은 동영상에서 시아파를 욕하며 《불순한 이교도》라고 지칭했다.

IS는 지난해 이라크와 수리아의 상당 지역을 점령한 이래 수십명을 참수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한편 토이기군 당국은 전날 몰래 국경을 넘어 수리아에 진입하려 한 화란인 5명을 붙잡았다고 29일 발표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