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련방위원회 국제사무위원회 부주석이며 우크라이나 정세감독 림시위원회 주석 자바로브가 7일, 우크라이나 동부 충돌쌍방 모두가 정화협의를 지키고 있지만 일부 무력조직은 여전히 총격사건을 조작하고 있다고 표하였다.
자바로브 림시위원회 주석은, 리성을 잃지말고 도발적 행위에 넘어가지 말것을 우크라이나 정부와 민간무력에게 희망하였다.
자바로브 림시위원회 주석은 또, 우크라이나 포로센꼬대통령의 정화 결정에 큰 압력을 가하고 있는 끼예브 “전쟁주장파”들은 야누꼬비치 정부 전복 시위에서 포로센꼬를 지지했던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자바로브 림시위원회 주석은, 하지만 다수 우크라이나 민중들이 포로센꼬를 지지하고 정치적 전망을 감안할때 포로센꼬의 정화결정은 아주 현실적이라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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