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그룹 지도자가 30일 련합성명을 발표하고, 만약 로씨야가 우크라이나 정세완화를 선택하지 않으면 더 큰 대가를 지불할것이라고 표했다.
미국 백악관은 이날 7개국그룹 지도자 련합성명을 발표하고, 카나다와 프랑스, 독일, 이딸리아, 일본, 영국, 미국 지도자들과 유럽리사회 주석 그리고 유럽동맹위원회 주석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령도완정, 독립을 파괴하는 로씨야의 행위를 주목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안정을 파괴하는 로씨야를 규탄했다.
이에 로씨야 외교부는,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제재안은 두나라관계를 복잡하게 만들것이며 국제사무에서의 두나라사이의 협력에 영향줄것이라고 경고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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