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일본 아베신조 수상이 21일 내각 총리 대신의 명의로 야스구니 신쟈에 제물을 봉납했다. 그리고 일본 신도 총무대신을 비롯한 근 백명의 국회의원들이 22일 야스구니 진쟈를 참배했다. 아베정권의 이러한 행각은 각계의 비판을 자아냈다.
일본 집권련맹인 공명당의 야마구찌 당수는 22일, 이날 재차 야스구니 진쟈를 참배한 신도 총무대신을 비판하면서 내각 성원들이 반복적으로 참배하는 더욱 안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공산당 기관지도 22일, 아베 수상과 내각 성원들이 참배를 했건 아니면 제물을 봉납했건 모두 침략력사를 긍정하는 립장을 보여준것이라는 사설을 발표했다.
일본의 많은 학자들은, 계속 고집을 부리고 있는 아베정권은 국제적으로 더욱 고립될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