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4월 7일발 신화넷소식: 도꾜전력공사는 7일,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이 원자로페기작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2027년도전에 고방사성기와벽돌조각을 포함한 56립방메터의 페기물이 새롭게 산생되는데 그중 16만 립방메터는 새롭게 보관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후쿠시마 제1원전내에는 지금까지 30만립방메터의 기와벽돌조각과 벌목한 나무 등이 있는데 이런 페기물은 모두 후쿠시마제1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할 때 산생된것이다. 도꾜전력회사는 2020년도부터 시작하여 원자로내의 용해된 연료를 꺼내기로 예정, 하기에 원자로가 있는 건축물 상부에 잔류한 고방사성 기와벽돌조각을 정리할 수요가 생기는데 이는 페기물의 계속적인 증가를 초래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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