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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5일발 인민넷소식(정청정): 국무원 총리 리극강의 초청에 의해 프랑스공화국 총리 장 마크 에로가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중국을 공식방문하게 되는데 수행인원에는 5명 프랑스 장관과 많은 기업가 대표들이 포함된다. 이번 방문은 래년 중프수교 50돐을 위해 준비하게 된다.
중국주재 프랑스대사관의 소식에 따르면 에로는 중국과 프랑스 민용핵에너지협력30돐 특별세미나에 참가함과 아울러 대산에서 건설중인 2개 EPR핵반응로 공사장을 찾아 참관하게 되며 또 18회 중프경제세미나 페막식에 참석함과 아울러 강연을 발표하여 량국경제무역협력을 일층 추동하게 된다. 북경이외에 그는 또 무한과 광주를 방문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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