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24호 국보 석굴암 파손 엄중, 박근혜 실지 고찰 |
12월 3일발 인민넷소식: 한국《중앙일보》보도에 의하면 당지시간으로 12월 2일 오후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경상북도 경주시 석굴암에 가서 불국사 성보박물관 관장 종상대사의 배동하에 불상의 보호상황에 대해 조사했다.
석굴암은 한국의 유명한 고적이다. 자연형대의 거대한 돌을 깎아서 만든 석굴내에 사찰이 건설되여 있는것으로 유명하다. 석굴암은 한국 제24호 국보이며 정식 명칭은 석굴암석굴이다. 1995년에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였다.